11월 12일에 넷플릭스에서 종료되는 해외영화들

아무래도 계약이 종료가 아닐까 싶음.

흔히 작품성 있는 영화들이 많이 보임.

일단 주요 작품들만 몇 개 소개해봄.

 

 

샤를리즈 테론 주연 [아토믹 블론드]

액션 미쳤는데ㅠㅠ 이거 얼른 보세요!! 제임스 맥어보이도 나옴.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연출한 감독의 차기작 [데몰리션].

아내와 함께 교통사고를 당했는데

아내는 사망, 정작 주인공은 하나도 안다치고 생존.

마음아픈 힐링드라마. 강추함.

국내제목은 [로스트 인 더스트]

하… 쌉띵작임. 하드보일드 드라마 미쵸따.

벤 포스터 – 크리스 파인 연기가 그냥… 이게 상을 못탄게 의아함.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사일런스]

일본에 선교하러 간 신부 두 명이 고문당하고 믿음을 버리라고 강요당하는 영화.

이거 보면 진정한 믿음과 신앙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음. 묵직함.

주성치가 직접 연출한 [미인어]

중국 코미디 영화임. 킬링타임 용으로 좋음.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세일즈맨]

ㄹㅇ 영잘알 관객들은 싫어할 수가 없는 이란 감독.

이것도 보면 마지막에 머리 띵-해진다. 영잘알이 되고프면 무조건 필관.

우에노 주리 주연!!! [아버지와 이토 씨]

셀링포인트가 우에노 주리밖에 없음ㅋㅋ 근데 소재는 기가 막힘.

딸이 집에 돌아왔는데 갑자기 나이 든 아저씨 ‘이토’ 씨를 데려오고는

“결혼할 사람이야” 이래버림. 아버지 극대노ㅋㅋㅋ

코믹 같은데 의외로 가족드라마임. 잔잔하게 감동적ㅇㅇ

[애드 아스트라] 찍었던 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작품. [잃어버린 도시 Z]

흔히 ‘드르렁’하기 좋은 작품. 근데 이게 영잘알 관객들은 개좋아함.

아 물론 나도 영잘알이니까 몹시 만족하며 봄 ^ㅇ^

그 외에도

[치어댄스]
[더 서클]
[나의 붉은 고래]
[뷰티풀 프래니]
[변태가면2]
[언더더씨]
[블레어 위치(2016년 작품)]
[괜찮아요, 미스터 브래드]
[아이엠솔져]
[수부라 게이트]

등등이 넷플릭스에서 서비스 종료.

대부분 작품성 있는 영화들이라 보기 좀 망설여질 순 있는데,

일단 보면 후회는 안할거임. 빨리 시청 ㄱㄱ

(넷플릭스 뒷광고 아님. 광고받고 싶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