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존인물을 연기한 배우들의 미친 싱크로율

유명한 영화와 인물들만 몇 개 소개해드림.

우선 이 분.

 

1.애쉬튼 커처 – 스티브 잡스 / 잡스 (2013)

솔직히 영화는 별로임.

근데 애쉬튼 커처 외형은 진짜 미친 수준;;

탈모 왔을 떄 분장이 약간 어색한거 말고는 사실상 스티브 잡스 그 자체 ㄷㄷ

 

 

2.에이드리언 브로디 – 살바도르 달리 / 미드나잇 인 파리 (2009)

스페인 출신 초현실주의 ‘살바도르 달리’를 연기했음.

몇 씬 안나오는데 나올때마다 시강ㅋㅋㅋ 싱크로율도 어마어마하지 않음?

눈썹 – 콧수염 라인은 진짜 완전 똑같다 ㅋㅋㅋㅋ

 

3. 크리스찬 베일 – 딕 체니 / 바이스(2018)

뭐 크리스찬 베일이 연기로 체중 늘리고 빼는건 이제 익숙하지?

미국의 사업가이자 46대 부통령을 역임한 딕 체니를 연기함.

분장도 분장 나름인데 입 앙다물때 그 느낌을 진짜 잘 살린듯.

 

4. 에단 호크 – 니콜라 테슬라 / 테슬라(2020)

21세기에도 여전히 회자되는 공학기술자 ‘니콜라 테슬라’를 연기한 에단 호크.

외모는 싱크로율이 엄청 높다고 할 수는 없음. 에단 호크 눈매가 더 날카롭다ㅋㅋ

콧대나 콧수염 라인은 잘 따라한듯. 아, 영화는 흥행참패…(…)

 

5.하비에르 바르뎀 – 파블로 에스코바르 / 에스코바르 (Loving Pablo, 2017)

전설적인 마약왕 ‘파블로 에스코바르’를 연기한 하비에르 바르뎀.

물론 넷플 시리즈 [나르코스] 연기한 배우도 놀라운 싱크로율을 보이지만…

하비에르 바르뎀은 외형까지 완전 닮았음. 거기에 + 독기까지!

이거 연기하기 위해 체중 엄청 늘렸다고 함 🙂

 

그리고 이 인물 연기가 대박인듯…

6. 데이먼 해리먼 – 찰스 맨슨 / 마인드 헌터 시즌2,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와… 이건 뭐… 실존인물 데려다 찍었다고 해도 속을듯;;

폴란스키 가 살인사건의 주동자이자 사이비 교주 + 살인마 찰스 맨슨을 연기함.

데이먼 해리먼은 마인드 헌터 시리즈 이후에도 타란티노의 영화에도

찰스 맨슨으로 또 연기함. 그만큼 싱크로율이 엄청나다는거ㄷㄷ

그리고 마지막!

 

7. 태런 에저튼 – 엘튼 존 / 로켓맨(2019)

영국의 뮤지션,기사작위를 가진 엘튼 존을 연기한 태런 에저튼.

개봉당시 외형 뿐만 아니라 뛰어난 연기 퍼포먼스로 극찬을 받기도 했음.

한국에서 흥행을 못한게 아쉽다ㅠㅠ 엘튼 존이 국내 인지도는 그닥이지…

 

배우들은 실존인물 연기하려고 엄청 준비 많이 한다고 함.

감정소모도 심하고 외형적으로도 신경쓸게 많아서 우울증에 자주 빠진다고..

배우들은 참 고생하는 직업이 맞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