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엔 명작 영화들이 쏟아졌었다

유독 2013년에는 명작들이 많이 나왔음.

그 중 유명하고 추천할 만한 작품들만 소개하자면,

 

1.인사이드 르윈 – 코엔 형제

뭐, 영화좀 본다는 사람들은 코엔 형제 영화를 안좋아할 수가 없지ㅋㅋ

이 영화는 예술가 혹은 인간의 삶을 관통하는 뭔가를 넌지시 읊어주는 느낌임.

참 좋은데 뭐라 설명할 방법이 없네ㅠㅠ

 

2. 그래비티 – 알폰소 쿠아론

이거 영화관에서 본 사람만 승자다 ㅋㅋㅋ

아이패드 – 휴대폰 – TV 스크린으로는 감히 이 영화를 봤다고 할 수없음 ㅋㅋ

나도 예전에 모니터로 보고 영화관에서 재개봉으로 봤는데 느낌이 천지차이 ㅋㅋ

그만큼 쌉띵작이라 이말이야!!

 

3. 노예 12년 – 스티브 맥퀸

[셰임] 을 찍은 스티브 맥퀸 감독의 띵작.

미국 역사를 언급할때 노예제를 거를 수가 없는건 알지?

이 영화는 멀쩡한 흑인이 납치당해서 노예생활을 하게 되는 이야기다.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함. 깊이가 어마어마한 영화임ㅇㅇ

 

4. 그녀 – 스파이크 존즈

워낙 인싸픽 영화라서 안 본 사람 없을거라 믿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

영알못도 이 영화 소재랑 영상미 때문에 끝까지 보게 된다는 마성의 작품.

이거 안 본 뇌 사고 싶다… 처음 감상했을 때 그 느낌은 잊혀지지가 않음ㅇㅇ

 

5. 숏텀12 – 데스틴 대니얼 크레튼

오늘 소개할 영화 중 가장 덜 유명한 작품이기도 함.

청소년 보호시설 ‘숏텀12’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인데,

사람 냄새 나는 드라마임. 그리고 유년시절 트라우마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하고.

나는 이게 진정한 힐링물이라고 생각함. 추천 또 추천.

 

6.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 – 마틴 스코시즈

2시간 40분 가량 엄청 긴 러닝타임인데 지루할 틈이 진짜 하나도 없다.

자극 – 자극 – 더한 자극 – 더 쎈 자극으로 끝장을 보는 작품.

등장인물들 보고 실컷 웃고 쪼개다가

엔딩씬에서 관객들 뒷통수 후려치는 띵작 오브 띵작.

 

7. 더 헌트 – 토마스 빈터베르그

한때 고구마로 만들어진 영화라고 바이럴 되기도 했었음.

한 공동체가 개인을 어떻게 마녀사냥하고 묻어버리는지 잘 보여주는

사회실험과 같은 영화라고도 볼 수 있다. 보면 답답해 죽어버릴걸?ㅋㅋㅋㅋ

 

8.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압델라티프 케시시

난 이게 자꾸만 야한 영화로만 불리는게 너무 안타깝다…

이게 러닝타임이 긴 이유가 있음. 영화 속 두 인물의 행동과 심리에 공감하려면

그 정도 시간은 필요함. 뭐, 누군가에겐 섹스 씬만 들어오는 영화일 순 있겠지만 🙂

 

9.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 장 마크 빌레

보면 숙연해지는 띵작.

에이즈에 걸린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한 투쟁을 보여주는 영화인데,

극단적 마초 – 차별주의자 백인 남성이 투병 중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지켜보자.

그저 띵작이다… 이걸로 매튜 매커너히는 각종 연기상을 휩쓸었음.

 

 

왜 외국영화밖에 없냐고?

2013년 한국영화를 살펴보자.

와!! 갓.국.열.차.!!!

 

오 ! 관상!!

오!! 서스펜스 달인 더 테러 라이브!!

음, 호불호 갈리긴 하는데 이런 코미디도 좋지!

 

??뭐, 나름 흥행했으니까 ㅎㅎㅎㅎ

 

 

……

그만 알아보자 ㅎㅎ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