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영화 산업을 얼마나 망쳤을까?

2020년은 영화산업 종사자들에겐 재앙과 같았음.

왜냐. 영화가 소비되질 않으니까.

(그래프 보면 사람들이 죽어나가지 않은게 천만다행일 정도다…)

하루 동원관객이 만 명을 겨우 넘기는 상황까지 도달했음…

2019년과 2020년 관객수를 대충 비교해보자.

더 간단하게 비교해 주자면,

하루에 커피 2000잔 파는 잘나가는 카페가 있는데,

갑자기 자연재해가 일어나서 400잔도 못 팔게 되는 거임.

“400잔 정도면 먹고 살 수 는 있는거 아니냐?” 라는 말을 할 수도 있는데,

2000잔 파는 카페였다면 직원들도 많았겠지? + 임대료도 장난 아니었겠지? ^ㅇ^

이러니 자영업자들이 죽어나는거임. 영화산업은 말도 못함. 아예 소비가 안되니깐.

 

그리고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OTT 서비스가 떡상해버렸다.

바로 넷플릭스 떡상. 언택트 라이프에 딱 걸맞는 서비스.

코로나 + OTT서비스 약진으로 인하여

월평균 관객수가 전년대비 5분의 1 수준으로 떡락해버림.

하지만,

최근 주식 광풍이지?

올해 코로나가 잠식될 거라고 예상하던 개미들이 CGV 관련주 매수중.

CGV는 2020년에 적자 폭탄 맞아서 장사 안되는 영화관 팔려고 아둥바둥 하는데ㅋ

전문가들은 올해 3분기, 대략 가을 쯤 되어야 현 상황이 진정될 거라고 함.

존버하자. 영화관에 다시 사람들과 호호호 하며 영화 볼 수 있을 그 날까지.

 

아… 넷플릭스… 존나 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