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호’가 공개되고 다양한 평가가 쏟아지고 있다

일단 국내유일영화잡지 씨네21의 별점평을 살펴보자.

오 별점보소? 뭔가 대단함.

글로벌 공개니까 로튼토마토 점수도 나왔겠지?!

 

…??

리뷰가 5개밖에 없긴 한데 토마토 상태 왜저럼;;

다른 평가도 살펴보자.

이번엔 장문임.

어우 극딜 미쳤넹;;;

일본 트위터 평들을 찾아보았다.

평가가 극과 극을 달리는 중.

전반적으로 한국 평가는 호불호가 확 갈리는 느낌,

미국은 비판적, 일본은 호평.

미국과 일본은 왜이리 평이 갈리는 걸까?

 

미국은 이해함. 왜냐하면

이미 40년 전부터 스타워즈라는 스페이스 오페라를 즐겨왔기 때문.

아 이건 못이기지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일본은 왜 호평하는 것일까?

 

승리호의 멤버구성을 살펴보자.

우주선 조종 잘하는 주인공(송중기)
총 잘 쏘고 성깔 드러운 여자(김태리)
쓸모있는 비인간(유해진, 로봇)
식물 좋아하는 기관장(진선규)
말 안 듣는 꼬맹이(꽃님이, 알고보니 능력자)

이미 일본인들은 이런 구성의 작품들을 사랑해왔다.

 

우주선 조종하는 주인공

총 잘 쏘고 성질 더러운 여자

커엽고 쓸모있는 비인간ㅋㅋㅋㅋㅋ

식물 키우는 기관장

말 안듣게 생긴 꼬맹이 능력자

 

이미 1990년대에 이런 작품을 봐왔음ㅋㅋㅋ

승리호 보니까 추억돋는거였자너ㅋㅋㅋㅋ

 

아, 물론 승리호 평가는 직접 시청하는 당신의 몫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