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명작 영화들이 줄줄이 재개봉한다니 ㅠㅠ

CGV 단독개봉. 4월부터 7월까지 연달아서 재개봉한다고 한다.

일단 4월은…

정우성 – 이정재 투톱 영화. 남자들 참 좋아할듯?

 

캬… 이거 소재가 진짜 좋았지. 시간을 초월한 사랑 ㅠㅠ

헐리우드에서도 리메이크했었음 ㅇㅇ 게다가 이정재 X 전지현ㅠㅠ

 

고전 명작에 꼭 한 번쯤은 언급되는 영화. 고 이은주 배우님의 명연도 감상 가능.

 

그리고 5월은…

 

아 저번에 재개봉 놓쳐서 못봤는데 이건 무조건 챙겨본다.

한국 멜로는 사실상 이게 끝판왕이라고 해도 무관함ㅇㅇ.

무조건 영화관 필관이다. 개봉하면 달리자 ㅇㅇ

 

말이 필요없는 손예진 X 조승우 케미 폭발하는 정통 로맨스.

요즘 이런 비주얼을 지닌 영화 만나기 힘들지…

 

그리고 6월은…

 

멜로 거장 허진호 감독의 또 하나의 걸작.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는 대사는 20년이 지난 지금에도 써먹는 명대사…

+ 이영애 배우님의 기품 폭발하는 외모감상은 덤.

 

아 이 작품도 강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살아도 행복할 수 있을까?’에 대한 진지한 물음이 있음.

+ 유명세 타기 전의 황정민, 류승범을 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영화임.

 

그리고 7월!!

여름하면 뭐다? 공포영화다!

 

한국 공포영화 역사에 오래도록 언급될 그 영화.

작품 퀄리티는 뭐, 두 말 해도 입아픔. 잘나신 그 외쿡 감독들도 이 영화 많이

레퍼런스 삼는다고 할 정도니^ㅇ^ 이건 진짜 영화관에서 보자.

 

한국 공포영화 매니아들이 항상 선정하는 웰메이드 공포영화.

어쭙잖은 깜짝놀래키기 방식만 차용하는 한국 공포영화들은 이거 보고

반성해야된다 진짜…

 

 

몇몇 영화들은 진짜 영화관에서 봐야 그 여운이 두 배니까

꼭 영화관 가서 챙겨보자. 난 ‘봄날은 간다’랑 ‘와이키키 브라더스’ 관람할거임ㅎㅎ